나는 솔로 23기 30대 후반 결혼의 마지막 연령기 의미의 막차 특집! 10월 30일에 공개되었습니다. 영숙이 등장할 때 데프콘, 송해나, 이이경 MC가 동시에 감탄하며 첫인상이 좋다고 하였는데요. 오늘은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영숙의 프로필 등 정보에 대해 알아볼게요!
나는 솔로 23기 영숙
이번 23기는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촬영되었으며 남녀 출연진은 사행 공원에서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. 여성 출연자 중 처음으로 등장한 영숙은 당당하고 활짝 핀 미소와 함께 솔로나라로 입장하였는데요. 처음으로 여성이 대기하는 자리에 앉음에도 불구하고 어색하지 않고 맑은 미소로 남성들을 반겨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.
그녀는 제작진과 인터뷰 때 이성과 만날 때 결혼을 전제로 하고 인상이나 직업적인 선입견으로 인하여 결혼까지 이어지지 않았다고 했는데요. 또한, 겉모습만 봤을 때는 도도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이미지가 크지만, 실제로 좋은 게 좋은 거다라는 마인드로 호불호가 없는 성격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.
직업도 변호사라고 공개되어, 3명의 MC 모두 감탄을 했습니다. 그녀가 밝힌 남성 이상형은 운동을 하는 키가 크고 어깨가 넓은 체격이 큰 사람이면서 잘 웃고 강아지상을 선호한다고 하였습니다.
영숙 프로필
- 나이 : 30대 중반
- 직업 : 변호사
- MBTI : ISFJ
- 성격 : 차분하고 세련, 단아함
- 이상형 : 키가 큰 사람, 체격이 좋고 어깨가 넓은 사람, 모범생이면서 재밌는 사람 등
나는 솔로 23기 영숙은 첫 방송 때 영철과 영식의 첫인상 선택을 받았으며 영숙은 영식을 선택하여 영식과 마음이 통하였습니다. 앞으로의 그녀가 영식과 다른 남성 출연자와 방송에서 펼칠 서사가 궁금해집니다. 23기와 출연진과 첫인상 등 관련된 내용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세요!
나는 솔로 23기 여자 직업 (영숙 정숙 순자 영자 옥순 현숙)